2009-05-25: 여행에서 컴백
이렇게 저렇게 2009. 5. 26. 14:36 |정말 끝짱난다. 최고다. 따봉 그 자체다. 풍경들은 사진으로 담을수 없었고, 날아갈듯한 기분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었고, 느낀것들을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냥 가봐야된다. 그럼 안다. 아~ 행복한 3일간이었다! 우리를 멋진 세계로 이끌어주신 삼촌과 외숙모께 무한 리스펙트를 보낸다. 뭐 많이 가보지도 못했지만 요세미티는 진짜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명작이 틀림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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