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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일은 벌어지지 않아도 좋다
그냥 그저 그런 일상이면 된다
작은 것들만이라도 괜찮다
화려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인생은
엄청나지 않은
그냥 그저 그런
작고 작디 작은
화려하지 않은
일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런것들로 채우며
그런것들을 즐기며
그런것들에 행복하다면
그런것들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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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작전에*
*명생이란 단어가 있나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어디 포털사이트에서 "명예생생정보" 를 줄여쓰는 말로 나오던데, 그걸 노린것은 아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시즌이다. 가족모임을 하는데, 클래식 캐롤송들이 흘러나왔다. 빙크로스비가 부른 명곡들...
판에 담긴 노래가 다 나와서였는지, 잠시 노래가 끊겼고,
나는 셀폰으로 나홀로집에 ost 를 틀었다. 나의 마음을 녹이는 곡...
몇몇 사람들도, 추억을 회상하며, 마음이 촉촉해지고 있을때,
꺼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왜였을까?
감히 명곡들이 흘러나오는데,
"겨우" 그런 가족영화 ost 를 틀었기 때문일까?
명곡, 명작, 명언, 명*에 대한 정의와 기준은 무엇일까?
결국 나에게 좋은 곡은, 내가 좋아하는 곡은,
결국 나에게 좋은 *은, 내가 좋아하는 *은
나에게 명곡 (명*)인 것이다, 누가 뭐라 할지라도.
우리 인생에도 기준을 따라 명생 名生 과 그렇지 못한것으로 나뉘어지는 것일까 두렵다.
누군가는 그렇게 나누고 있을까봐...
모든 삶이 예술이다. 모든 삶이 명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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