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들이...

나의 몸을 힘들게 하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조금 피곤하게 만들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나와 또 내 안에 살고 계시는 성령님은
그 누구보다 즐거워하고 있으리라.
그래서 나는 기쁘다.  그래서 나는 지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새힘을 얻는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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