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렇게
2012-03-03 토요일 아침
영근지
2012. 3. 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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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항상 그렇듯 코를 팽~ 풀었는데 이상하게 붉그스름하더라...
그래서 휴지를 뭉쳐서 코를 쑤셔봤더니 코피가 꽤 묻어서 나온다. 크흐~
좀 피곤하긴 했는듯... 요즘 몬스터로 버틴 날들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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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토요일! 날씨도 너무 좋다!
아침엔 KYM의 설은지, 설제문 남매와 강아지들과 함께 탐 앤 탐스에서 맛있는 드링크도 마셔줬다고~
좋은 토요일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