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근지 2015. 12. 13. 16:26

십이십이사태라 했던가 바쁜 하루였다

아침, 아니 낮부터 집 앞에 이런게 서있더라. 무슨 일인지, 누군진 모르지만 무사하길..

라치몬트 날씨 좋다~ 사진 포커스는 안좋다.

Kicks LA에 있던 의자 느낌 괜찮네~

여기 샌드위치 먹어줘야된다

바게뜨랑 캐비아 들어간 감자과자

캐비아가 무슨 맛인지 몰라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건 비밀

저 ginger ale 진짜 맛있떠라!

아 쑈핑 안할려고 했는데!

그리고 양로원 봉사를 갔다

12월이라서 특별한 선물도 나눠드리고~

두분 사이가 좋으신가보다

하트 하시는 할머니

KYM!

KYM의 특별 공연!

현수와 늦은 점심? 이른 저녁?

음~ 좋아

그냥 치즈치즈치즈 피자.

캬 맛있따!

이름 까먹은 파스타 맛있다!

꿀의 승리다!

디저트 아이스크림은 현수가 쐈다 빵야 빵야!

저녁은 젬투! ㅋㅋㅋ 언제나 활기찬 젬투! ㅋㅋ

젬투 패밀리 샷!

이게 하루에 다 있었던 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신나는 하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