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근지 2014. 10. 20. 16:42

이번주는 항상 하는 일, 축구... 외에 뭔가를 좀 했다.

다행이다. 으아... 너무 무료한 한주를 계속 보내왔다.


ㅋㅋ 쌤을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바쁘다 쌤...

덕분에 러브레터 맛있게 먹었다! 인생 얘기도 많이 듣고 말이지.

토요일엔 용석이가 나를 캐리해줬다.

렘브란트 형.

오오....

피카소형의 작품.

내 문화수준이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

음....

애니!

오 이 누나 그림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 왠지 멋있어 보였다.


이번 주엔 게으름 못 피우게 애들이 좀 도와줬다.

다음 주도 화이팅!